향수의 종류와 구분 (퍼퓸, 오드퍼퓸, 오드뚜왈렛, 코롱)
향수의 종류 (퍼퓸, 오드퍼퓸, 오드뚜왈렛, 코롱) 향수의 농도에 따른 종류와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보고, 향수를 뿌린 후 시간에 따른 향의 변화(NOTE,노트)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 탑 노트 : 향수를 뿌린 직후부터 알콜이 날아간 10분 전후의 향. * 미들 노트 : 향수를 뿌린 30분 후부터 맡을 수 있는 향으로 조향사가 표현하려는 그 향수의 컨셉을 담은 핵심 향조. * 베이트 노트 : 향수를 뿌리고 2~3시간 후의 향기로 흔히 말하는 잔향이라고하며, 향의 기본 성격과 지속적인 품질을 결정. ▶ 농도의 진하기 순서 퍼퓸 > 오드퍼퓸 > 오드뚜왈렛 > 오데코롱 > 샤워코롱 * 퍼퓸 - 약 15~25%의 향료를 함유하고 있으며, 가장 농도가 진합니다. - 지속시간은 6~7시간정도 유지됩니다. - ..
2023.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