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위별로 여드름이 발생하는 원인은?!
우리 신체 내부에 문제가 있으면 얼굴에서 보여진 다고 해요.
부위별 여드름으로 우리 신체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알아보고 예방 및 해결법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1) 이마
이마에 나는 여드름은 보통 소화기관이 좋지 않다는 신호입니다.
소화에 좋지 않은 밀가루나 튀김, 가공식품 등과 같은 자극적인 음식들을 당분간 자제하고 수분 섭취를 늘려보세요. 몸의 독소가 쌓여있는 경우 수분을 많이 섭취하여 독소 배출을 해주어야 해요.
또한 아무래도 앞머리가 있는 분들은 머리카락이 닿는 부분이기 때문에 머리를 감고 샴푸나 헤어제품을 제대로 헹구지 않을 때 이마에 트러블이 발생하기도 하니 샴푸하고 꼭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2) 코 주변
코는 아무래도 피지 분비량이 많기 때문에 여드름이 나기 쉬운 부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에 여드름이 올라온다면 유분기 있는 화장품은 피하고 피지관리를 잘해주셔야 해요.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코의 여드름은 심장에 이상이 있는 경우, 즉 혈액순환 장애 시 나타나기도 해요.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비타민과 오메가 3, 6가 풍부한 음식들이나 영양제 섭취도 도움을 줍니다.
3) 볼 주변
양 볼에 여드름이 생기는 경우는 호흡기관에 문제가 있을 경우가 큽니다.
몸 내부에 열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열을 내려주어야 해요. 녹황색 채소와 수분 섭취를 늘려주세요.
그리고 스트레스와도 관련이 깊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과 자극이 없는 화장품으로 케어해 주세요.
4) 입과 턱 주변
입 주변은 기본적으로 소화기관인 위장문제 또는 호르몬의 문제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자분들이라면 생리가 시작되기 전에 입 주변과 턱 근처에 많이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이럴 경우에는 여성호르몬을 증진시키는 음식들을 챙겨 드세요. 또는 림프 순환이 잘 되지 않아서 생기기도 하니 독소 배출을 위해 인스턴트나 가공식품은 줄이고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과 수분 섭취도 늘려주세요.
5) 등과 가슴 주변
등과 가슴의 경우 얼굴보다 피부가 두꺼워 모공이 막히기 쉽기도 하고 체온이 오르면 땀과 피지의 분비도 많아지기 때문에 여드름이 생기기 쉽습니다.
피부 밖으로 배출되지 못한 노폐물이 모공 속에서 염증을 일으켜서 화농성여드름이 잘 생기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땀을 흘리거나 열이 오르면 여드름을 자극합니다. 깨끗하게 샤워를 하고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는 걸 추천드립니다.
육류나 밀가루와 가공식품, 인스턴트, 유제품, 당 지수가 높은 음식들은 염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자제하세요.
또한 반신욕으로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것도 좋지만 이미 생긴 여드름을 자극하는 것은 좋지 않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이제 날씨가 더워져서 등과 가슴에 여드름이 생기기 쉬우니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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